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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칭다오시 문화관광국 자오파하이(赵发海) 국장, 제주관광협회 강동훈 회장. |
칭다오시 문화관광국은 이날 포럼 행사에서 칭다오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홍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칭다오 관광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칭다오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와 문화적 매력이 담긴 사진전을 마련하여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칭다오 문화관광국의 궈지차오(郭继超) 홍보관이 직접 무대에 올라 '주말은 칭다오에서'라는 주제로 칭다오의 풍부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실무 협약은 상호 존중과 평등한 협의를 원칙으로 하며,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태도를 통해 상호 이익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협약의 유효기간은 3년이며, 양측의 별도 종료 의사가 없을 경우 자동으로 3년 연장되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칭다오시 문화관광국과 제주관광협회는 다음의 4개 핵심 분야에서 상시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관광객 상호 유치 및 상품 개발: 여행사, 문화·관광 기업, MICE 기관 등의 업무 협력 관계 구축을 유도한다. 또한 교육·체험, 웰니스·휴양, MICE 등 양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상품 개발을 촉진한다.
공동 홍보 및 시장 마케팅: 공식 홈페이지와 SNS, 업계 매체, 박람회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상호 관광 코스를 널리 알리는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업계 및 인재 교류: 양 지역 관광 기관 및 업계 간 상호 방문과 업무 교류를 추진하여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한다. 운영 사례, 서비스 기준, 콘텐츠 개발 경험 등을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양 지역의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서비스 및 권익 보호: 건전한 관광 질서를 확립하고, 상호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과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데 앞장선다.
이러한 협력 사업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은 각각 1명의 실무 연락 담당자를 지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관광 교류와 관련된 사항을 상시로 협의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칭다오시 문화관광국은 이번 제주관광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실무 효율성을 높이고 양 지역 간 자발적인 협력을 강화하여, 관광객 상호 유치와 관광상품 개발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칭다오-제주 관광 교류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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