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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티씨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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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티티씨뉴스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10-29T02:28:06+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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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외트커 호텔 컬렉션, 지역과 예술을 잇는 두 호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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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2498"><img id="se_object_32498" class="__se_object" src="https://ttcnews.kr/news/data/20261028/p1065592267652109_697_thum.png" rwidth="447" rheight="251" imgqe="true"></p>[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nbsp;<span style="font-size: 17.3333px;">호텔이 지역과 맺는 관계는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드러난다. 이탈리아 카프리의 호텔 라 팔마는 해양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지원,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파리의 르 브리스톨은 호텔 로비에 프랑수아-자비에 랄란(François-Xavier Lalanne)의 대표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환경과 공동체를 위한 실천부터 예술을 호텔 공간에 들이는 전시까지, 외트커 호텔 컬렉션의 두 호텔이 각자의 방식으로 지역의 가치를 조명한다.</span><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카프리에서 가장 오래되고 상징적인 호텔이자 외트커 호텔의 주요 호텔 중 하나인 호텔 라 팔마(Hotel La Palma)는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호텔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span></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2498"><span style="text-align: justify; font-size: 13pt;">&nbsp;</span></p><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 id="imgcap_32498"><span style="text-align: justify; font-size: 13pt;">호텔 라 팔마는 해양 보전 사회적 기업 오기레(Ogyre)와 협력해 지역 어민들이 어업 활동 중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2027년 말까지 지중해에서 플라스틱 폐기물 1,350kg을 수거할 계획이며,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통해 수거 과정을 추적하고 검증해 환경적 성과의 투명성을 확보한다. 또한 2026년 9월에는 카프리의 대표적인 산책로 비아 크루프(Via Krupp)에서 현지 기관 카프리 세르비치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객실에 비치된 기빙 백을 통해 투숙객은 사용감이 적은 의류와 책, 액세서리를 기부할 수 있으며, 물품은 자선단체를 통해 재분배된다. 이와 함께 에너지 효율, 수자원 보전, 폐기물 관리, 책임 있는 자원 조달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국제 지속가능 관광 인증인 그린 글로브를 유지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호텔은 환경 보호를 넘어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한다. 올해는 암 환자인 카프리 주민들에게 라 팔마 스파의 트리트먼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웰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유방암 인식 증진 캠페인인 핑크 옥토버(Pink October)에 참여해 시그니처 파우치를 70유로에 판매하고,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 중 57.37유로를 이탈리아 암 연구 지원 단체 AIRC에 기부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지역의 문화와 역사 보존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호텔 라 팔마는 카프리 고고학 박물관 및 공원 관리기관 주관하는 전시 《카프리의 신화(Il Mito di Capri)》의 개막과 푸른 동굴 재발견 200주년을 기념하는 프레스 투어를 지원했다. 특히 역사적 자료에 따르면 1826년 푸른 동굴을 재발견하기 위한 탐험대는 현재 호텔이 자리한 곳에 있었던 로칸다 파가노에서 출발했으며, 당시 소유주였던 주세페 파가노(Giuseppe Pagano)도 이 과정에 참여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처럼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지원,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활동은 진정성과 목적의식, 장기적인 책임을 바탕으로 럭셔리 호스피탈리티를 발전시켜 나가려는 호텔 라 팔마의 방향성을 보여준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span></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2499"><img id="se_object_32499" class="__se_object" src="https://ttcnews.kr/news/data/20261028/p1065592267652109_998_thum.png" rwidth="409" rheight="272" imgqe="true"></p>르 브리스톨 파리는 2026년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호텔 로비에서 프랑스 조각가 프랑수아-자비에 랄란의 대표 작품 세 점을 선보인다. 숫양을 형상화한 벨리에, 이동하는 양을 표현한 무통 트랑스위망, 어린 양을 형상화한 아그노가 한데 모여 양 떼를 이루며, 이번 전시는 아트 바젤 파리 기간에 맞춰 진행된다. 지난봄 정원에서 클로드 랄란의 작품 《뉴욕 애플》을 선보인 데 이어, 르 브리스톨 파리는 랄란 부부의 예술 세계와의 인연을 이어간다.<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양은 프랑수아-자비에 랄란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주요 모티프다. 1965년 발표한 《양 떼》는 이동할 수 있는 24마리의 양 조각으로, 작품을 모으거나 흩어 놓을 수 있고 좌석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상됐다. 조각을 받침대 위에 놓인 독립적인 작품으로 바라보는 전통적인 관념에서 벗어나, 사람들이 생활하는 공간과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한 것이다. 이후 작가는 양이라는 주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켰으며, 1990년대 초 구상한 《뉴 모튼》 시리즈에서는 간결한 선과 견고한 형태, 청동으로 표현한 머리와 다리가 어우러진 조각을 선보였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르 브리스톨 파리는 오랜 시간 예술 작품과 장식 예술을 호텔 공간에 소개하며 과거와 현재의 예술적 대화를 이어왔다. 로비의 앤티크 흉상과 고블랭 태피스트리부터 스위트룸과 정원에 전시된 작품까지, 예술은 호텔의 일상적인 공간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다. 이번에 전시되는 랄란의 작품 역시 조각과 가구, 풍경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을 일상에 자연스럽게 연결하려는 작가의 예술적 비전을 보여준다. 한편, 2026년 11월 24일 크리스티 파리에서 열리는 디자인 경매에는 프랑수아-자비에 랄란의 《뉴 모튼》 시리즈를 비롯해 100년에 걸친 장식 예술 및 디자인 작품 200여 점이 출품될 예정이다.</span></p>]]></description>
<dc:date>2026-10-28T14:51:00+09:00</dc:date>
<author><![CDATA[강인원 기자]]></author>
<category><![CDATA[여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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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AI시대, 환경산업에 적합한 AI 인재전략을 모색하다!]]></title>
<link>https://ttc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4073029924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2496"><img id="se_object_32496" class="__se_object" src="https://ttcnews.kr/news/data/20261027/p1065540730299240_243_thum.jpg" rwidth="700" rheight="525" imgqe="true"></p>[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nbsp;<span style="font-size: 17.3333px;">환경ISC(위원장 유명수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부회장)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강남 코엑스에서 개막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부대행사로 10월 23일 ‘환경산업 AI 인재전략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span><p>&nbsp;</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금번 AI 인재전략 특별세미나는 ‘AI시대, 환경산업 내 적용사례와 인재상’을 주제로 환경산업(물‧대기‧폐기물 등) 인적자원 개발의 중심인 환경ISC와 참여기관 간 거버넌스 협력확대 차원에서 기획되었으며,</span><span style="font-size: 13pt;">환경ISC 참여기관 관계자와 기업 재직자 대상으로 환경산업맞춤형 AI 인재전략, 산업 내 AI 적용사례와 필요인재상, AI시대 유망한 환경자격 및 인적자원개발 미래전망 등을 참가자들과 공유하고 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하였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특히 금번 세미나는 AI에 대한 산업계 논의 확산을 위해 환경ISC 참여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공동주관하며 경영·회계·사무ISC와 협업을 통해 추진되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span></p><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 id="imgcap_32497"><img id="se_object_32497" class="__se_object" src="https://ttcnews.kr/news/data/20261027/p1065540730299240_323_thum.jpg" rwidth="700" rheight="525" imgqe="true"><span style="font-size: 13pt; text-align: justify;">환경ISC 유명수 위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세미나는 러닝플래닛 김상배 대표의 환경산업 AI 인재전략, 경영·회계·사무ISC 장하연 책임의 AI 직무변화 및 기업적용현황, 한국수자원공사 강래근 차장의 물산업 AI 적용사례와 필요인재상, (사)한국소음진동기술사회 이영진 감사의 소음진동 AI 적용사례와 필요인재상,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전승환 센터장의 AI시대 유망·기업자격 활용, 서울시립대 최영준 교수의 환경산업 미래 전망주제 등 주제발표와 함께 질의응답이 이뤄졌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유명수 환경ISC 위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환경산업맞춤형 AI 인재전략을 수립하여 산업현장에 필요인재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행사 포부를 밝혔다.</span></p><div><br></div>]]></description>
<dc:date>2026-10-27T00:32:44+09:00</dc:date>
<author><![CDATA[강인원 기자]]></author>
<category><![CDATA[환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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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연말연시, 보르네오의 열대 섬에서 즐기는 특별한 럭셔리 휴가]]></title>
<link>https://ttc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8498004415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2495"><img id="se_object_32495" class="__se_object" src="https://ttcnews.kr/news/data/20261026/p1065584980044158_235_thum.jpeg" rwidth="699" rheight="347" imgqe="true"></p>[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nbsp;<span style="font-size: 17.3333px;">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연말연시,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여행은 어떨까.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위치한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Gaya Island Resort)는 울창한 열대우림과 맹그로브 숲, 산호초가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럭셔리한 휴양을 경험할 수 있는 리조트다. 보르네오의 고유한 자연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객실과 다이닝, 웰니스 및 자연 탐험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보인다.</span><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YTL 호텔스(YTL Hotels)의 럭셔리 리조트 컬렉션에 속한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툰쿠 압둘 라만 해양공원내 말로홈 베이에 자리하고 있다.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에서 제셀톤 포인트 페리 터미널까지 차량으로 약 15분, 이후 스피드보트로 약 10분 이동하면 리조트에 도착할 수 있다. 열대우림과 남중국해가 만나는 자연환경은 일상과 다른 특별한 휴양의 배경이 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가야 아일랜드 리조트의 객실은 열대우림과 맹그로브 숲이 펼쳐진 언덕에 자리한 빌라 형태로, 현대적인 디자인에 사바 지역의 전통 공예 요소를 조화롭게 반영했다. 리조트는 바유 빌라(Bayu Villa), 캐노피 빌라(Canopy Villa), 키나발루 빌라(Kinabalu Villa), 수리아 스위트(Suria Suite) 등 다양한 객실을 선보인다. 바유 빌라와 캐노피 빌라에서는 울창한 숲과 맹그로브의 풍경을, 키나발루 빌라에서는 남중국해와 멀리 키나발루산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언덕 높은 곳에 자리한 2층 구조의 수리아 스위트는 넓은 데크와 야외 욕조를 갖춘 마스터 발코니가 특징이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빌라에서 투숙객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가야 아일랜드 리조트는 열대우림과 맹그로브 숲, 아름다운 해양 생태계가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연 전문가와 함께하는 'Discovery Trail Walks'를 통해 섬의 동식물과 열대우림의 생태환경을 살펴볼 수 있다. 리조트에서 보트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타바준 베이(Tavajun Bay)에는 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을 소개하는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 마린 센터가 자리하고 있으며, 한적한 해변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다. 자연 탐험부터 여유로운 해변 휴식까지, 보르네오의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특별한 연말연시 휴가를 보낼 수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가야 아일랜드 리조트의 스파 빌리지 가야 아일랜드(Spa Village Gaya Island)는 맹그로브 숲에 둘러싸인 공간에서 사바 지역 원주민의 전통 치유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카다잔두순(Kadazandusun)족의 쌀을 활용한 전통 스크럽과 바자우(Bajau)족의 문화적 요소를 현대적인 스파 트리트먼트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Distinctive Journeys'는 지역의 전통 의식과 현지 에센셜 오일을 활용한 테라피를 통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선사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가야 아일랜드 리조트는 열대우림에 둘러싸인 럭셔리 빌라와 자연 탐험, 프라이빗 다이닝, 전통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연말연시 휴양을 제안한다. 보르네오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며 한 해의 피로를 풀고 소중한 사람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여행지다.</span></p><div><br></div>]]></description>
<dc:date>2026-10-26T12:49:15+09:00</dc:date>
<author><![CDATA[강인원 기자]]></author>
<category><![CDATA[여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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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환경보전원, ‘한·중 기술협력 교류회’로 국내 환경기업 중국 진출 지원]]></title>
<link>https://ttc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4275731802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49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494" class="__se_object" src="https://ttcnews.kr/news/data/20261026/p1065542757318026_207_thum.jpg" rwidth="700" rheight="476"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nbsp; 국내 환경기업 (주)유앤유가 중국 환경기업 담당자들과 1:1 상담을 통해 기술 및 사업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td></tr></tbody></table>[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nbs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장쑤성 이싱시에서 중국 이싱환보과기공업원 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제22회 한·중 환경기업 기술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nbsp;</span><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이번 교류회는 국내 환경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기술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국 환경 관련 기관·기업 관계자 600여 명이 참여한 ‘제14회 환경산업 협력 공급망 매칭회’와 연계해 진행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한국환경보전원은 국내 참가기업의 보유 기술과 중국 기업의 협력 수요를 사전에 분석해 1:1 기술·사업 상담을 주선했다. 이와 함께 양국 기업의 구매 수요와 기술·프로젝트 협력 수요 발표, 녹색산업 디지털화·혁신사례 세미나를 통해 기술·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현지 환경기업과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기술 적용 여건을 확인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국내에서는 나인컨버전스, 랜드로드, 블루윈, 아이시티브릿지, 아쿠아웍스, 엔이알, 와이즈인포텍, 유앤유 등 환경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 참가기</span><span style="font-size: 13pt;">업들은 ▲도시침수·하수관거 모니터링 ▲스마트 비점오염 저감 ▲슬러지 탈수·건조 ▲고효율 산기관·역삼투막 및 정수차량 ▲하수 악취·공기질 감시 ▲지능형 하·폐수처리 등 분야별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중국 기업들과 기술의 현지 적용, 제품 구매, 프로젝트 공동 추진 등 구체적인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한국환경보전원은 이번 교류회에서 발굴한 협력 수요와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개최 예정인 ‘제48회 국제환경산업기술&amp;그린에너지전(ENVEX 2027)’과 연계한 후속 상담과 기술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은 “이번 교류회는 국내 환경기업의 우수 기술을 중국 시장에 소개하고 현지 수요에 맞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며 “기업 간 교류가 실질적인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span></p><div><br></div>]]></description>
<dc:date>2026-10-26T01:05:48+09:00</dc:date>
<author><![CDATA[강인원 기자]]></author>
<category><![CDATA[환경]]></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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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137 필라스 하우스 치앙마이, 셰프 아르노 뒤낭과 함께 연말 시즌 개막]]></title>
<link>https://ttc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61576157501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2493"><img id="se_object_32493" class="__se_object" src="https://ttcnews.kr/news/data/20261023/p1065615761575016_759_thum.jpeg" rwidth="700" rheight="325" imgqe="true"></p>[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nbsp;<span style="font-size: 17.3333px;">태국 북부를 대표하는 독특한 헤리티지 호텔 중 하나로 자리매김해 온 137 필라스 하우스 치앙마이(137 Pillars House Chiang Mai)가 호텔의 풍부한 역사에서 영감을 받은 연말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역사적인 보르네오 하우스 부지에 자리한 이 부티크 호텔은 프랑스의 저명한 셰프 아르노 뒤낭(Arnaud Dunand)과 함께하는 미식 주말 행사로 2026년 홀리데이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2026년 1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호텔의 유산과 치앙마이의 문화적 풍경 속에서 이어져 온 유대감에 영감을 받은 시즌별 프로그램 시리즈 ‘시간을 따라가는 시즌: 더 하우스의 페스티브 챕터’의 첫 번째 장을 장식한다.</span><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셰프 아르노는 프랑스 알프스의 사부아(Savoie)에서 요리 여정을 시작했으며, 어린 시절부터 요리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프랑스에서 가장 존경받는 주방 여러 곳에서 수련한 뒤 방콕으로 건너와 자신의 요리 전문성을 펼쳤으며, 이곳에서 팀을 이끌어 미쉐린 스타 인정을 받는 데 성공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태국 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프랑스 요리 셰프 중 한 명으로 인정받는 아르노 셰프는 알프스 지역에서 비롯된 자신의 배경과 프랑스 전통 요리 교육을 바탕으로 정교함과 제철 식재료, 식재료에 대한 깊은 존중을 담은 요리를 선보인다. 현재 방콕의 메종 뒤낭(Maison Dunand)에서는 고향의 풍미와 전통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자신만의 ‘알프스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번 행사는 호텔의 유서 깊은 티크나무 파빌리온 아래에서 열리는 소규모 칵테일 리셉션으로 시작된다. 참석자들은 세련된 카나페와 함께 와인, 칵테일, 샴페인을 무제한으로 즐기며 아르노 셰프를 직접 만날 수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다음 날 저녁에는 아르노 셰프가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구성한 7코스 디너를 선보인다. 프랑스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메뉴에는 기술적 완성도와 절제된 우아함을 추구하는 셰프 특유의 스타일이 담겨 있다. 디너는 울창하게 자란 열대 정원과 역사적인 건축물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137 필라스 하우스의 평온한 공간에서 진행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137 필라스 하우스 치앙마이의 총지배인 아르노 베릴(Arnaud Béril)은 “최근 미쉐린 키 2개를 획득한 것은 137 필라스 하우스 치앙마이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순간”이라며 “아르노 뒤낭 셰프의 합류는 페스티브 시즌의 시작을 장식하기에 더없이 적절하다. 프랑스 미식의 최고 수준에서 경력을 쌓아 온 셰프는 미쉐린 키 2개를 획득한 호텔에 걸맞은 수준 높은 요리와 창의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칵테일 리셉션은 1인 1,899태국 바트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와인과 칵테일, 맥주 및 무알코올 음료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디너는 1인 2,999태국 바트부터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가격에는 10% 서비스 요금과 7% 정부세가 별도로 부과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66 (0)53 247 788) 또는 이메일(137cnxfb@137pillarshouse.com)로 문의하면 된다.</span></p>]]></description>
<dc:date>2026-10-23T21:22:40+09:00</dc:date>
<author><![CDATA[강인원 기자]]></author>
<category><![CDATA[여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5기 환경정책 전문가 해외파견 성과 점검 회의 주재하는 한국환경보전원 신진수 원장]]></title>
<link>https://ttc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61405266557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2492"><img id="se_object_32492" class="__se_object" src="https://ttcnews.kr/news/data/20261023/p1065614052665575_885_thum.JPG" rwidth="699" rheight="466" imgqe="true"></p>[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nbsp;한국환경보전원 신진수 원장(오른쪽 첫 번째)이 10월 20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열린 ‘제5기 환경정책 전문가 해외파견 성과 점검 회의’에서 베트남 농업환경부에 파견된 김상훈 전문가 등과 함께 현지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nbsp;]]></description>
<dc:date>2026-10-23T20:54:15+09:00</dc:date>
<author><![CDATA[강인원 기자]]></author>
<category><![CDATA[포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더 브란도, 폴리네시아 문화와 의미 있는 여행의 만남]]></title>
<link>https://ttc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9656968304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2491"><img id="se_object_32491" class="__se_object" src="https://ttcnews.kr/news/data/20261023/p1065596569683046_785_thum.jpeg" rwidth="699" rheight="320" imgqe="true"></p>[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nbsp;<span style="font-size: 17.3333px;">프렌치 폴리네시아의 프라이빗 환초 테티아로아(Tetiaroa)에 자리한 더 브란도(The Brando)는 아름다운 자연과 왕족의 역사, 그리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폴리네시아 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여행을 제안한다. 에메랄드빛 라군과 한적한 해변을 넘어, 투숙객들은 테티아로아의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폴리네시아 사람들의 삶 속에 여전히 살아 숨 쉬는 전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span><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12개의 작은 섬인 모투(motu)로 이루어진 테티아로아는 폴리네시아 역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다. 과거 타히티 왕족의 휴양지였던 이곳에는 마라에(marae)라 불리는 고대 제례 장소를 비롯해 테티아로아의 문화적 중요성을 보여주는 고고학적 유적들이 남아 있다. 이러한 역사적 장소들은 테티아로아가 럭셔리 휴양지로 알려지기 훨씬 이전부터 이어져 온 전통과 공동체의 역사를 엿볼 수 있게 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더 브란도의 투숙객들은 테티아로아 소사이어티(Tetiaroa Society)의 가이드가 안내하는 고고학 투어(Archaeological Tour)를 통해 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할 수 있다. 약 90분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더 브란도가 자리한 오네타히(Onetahi) 섬을 자전거로 둘러보며 고대 폴리네시아의 제례 장소와 타히티 왕족에 얽힌 이야기를 살펴보는 여정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통해 투숙객들은 테티아로아의 역사와 문화적 전통, 자연환경 사이의 깊은 연관성을 이해할 수 있다. 단순히 아름다운 휴양지를 방문하는 것을 넘어, 섬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더 브란도에서 폴리네시아 문화는 과거의 역사를 탐방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리조트는 프렌치 폴리네시아의 전통과 창의성, 일상 속 문화적 관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폴리네시아 문화를 투숙 경험의 중요한 요소로 소개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투숙객들은 전통 직조 기법을 배우고 파레오(pareo) 만들기에 참여하거나, 폴리네시아 전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모노이(monoi) 오일의 제조 과정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우쿨렐레 레슨과 폴리네시아 전통 춤 클래스는 섬의 음악과 예술적 유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문화 체험은 리조트 밖의 바다에서도 이어진다. 투숙객들은 폴리네시아 전통 아웃리거 카누(outrigger canoe)에 올라 테티아로아의 아름다운 라군을 탐험하며, 환초의 자연환경과 폴리네시아의 오랜 해양 전통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러한 프로그램은 단순히 폴리네시아 문화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오늘날에도 실천되고 공유되는 전통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투숙객들은 프렌치 폴리네시아의 사람들과 전통, 문화적 정체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교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폴리네시아의 문화유산과 살아 있는 전통의 연결성은 2026년 11월 더 브란도에서 열리는 마타리이 이 니아(Matari’i i Ni’a) 축제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마타리이 이 니아는 밤하늘에 플레이아데스(Pleiades) 성단이 모습을 드러내는 시기에 맞춰 풍요의 계절이 시작됨을 기념하는 폴리네시아의 전통 축제다. 이는 폴리네시아 공동체와 조상 대대로 전해 내려온 지혜, 그리고 섬의 자연적 순환 사이의 깊은 관계를 보여준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더 브란도에서는 다양한 문화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러한 전통을 이어가며, 투숙객들에게 축제가 지닌 문화적 의미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폴리네시아의 문화유산이 오늘날에도 어떻게 기념되고 세대를 거쳐 계승되는지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더 브란도는 자연보호와 과학 연구, 교육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 테티아로아 소사이어티와의 협력을 통해 폴리네시아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테티아로아 소사이어티는 환경보호 활동과 함께 전통 지식을 기록하고 고고학적 유적지를 보호하며, 테티아로아의 문화유산을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더 브란도에서 의미 있는 여행은 단순한 휴식이나 역사 탐방을 넘어선다. 테티아로아의 왕족 역사를 발견하는 것부터 전통 공예와 음악, 문화 축제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까지, 투숙객들은 폴리네시아의 문화유산을 여행 속에서 살아 있는 전통으로 만날 수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더 브란도는 역사적 탐방과 문화 체험, 프라이빗 아일랜드 리조트만의 여유로운 휴식을 결합해 테티아로아의 아름다운 자연뿐 아니라 이곳을 특별하게 만드는 사람들과 전통, 문화적 정체성에 더욱 깊이 교감하는 여행을 선사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더 브란도의 한국 세일즈 및 홍보 마케팅은 글로벌 럭셔리 호텔 세일즈 및 홍보 마케팅 에이전시인 헤븐스 포트폴리오(Heavens Portfolio)에서 담당하고 있다.</span></p><div><br></div>]]></description>
<dc:date>2026-10-23T16:02:02+09:00</dc:date>
<author><![CDATA[강인원 기자]]></author>
<category><![CDATA[여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누구나 언제나 대만족! 대만 관광 홍보대사 김혜윤, 4편의 테마 별 홍보 영상 공개]]></title>
<link>https://ttc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9492566203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2490"><img id="se_object_32490" class="__se_object" src="https://ttcnews.kr/news/data/20261022/p1065594925662035_878_thum.jpg" rwidth="700" rheight="466" imgqe="true"></p>[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nbsp;<span style="font-size: 17.3333px;">한국 관광객 유치 확대와 대만의 대표적인 단거리 해외여행지로서의 입지 강화를 위해 대만 교통부 관광서(이후 대만관광청)은 21일 새로운 한국 시장 대만 관광 홍보대사 위촉식 및 신규 홍보 영상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폭넓은 대중적 인지도와 다채로운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 김혜윤이 새로운 대만 관광 홍보대사로 공식 발표됐다. 대만관광청 천위슈 청장은 김혜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대만 관광 마스코트 '오숑 팀장'도 함께 자리해 대만 특유의 따뜻한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한국에 널리 알리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span><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대만 관광청은 배우 김혜윤과 함께 대만의 따뜻한 정과 현지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국의 다양한 연령층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김혜윤이 출연한 신규 홍보 영상 4편의 최초 공개였다. 영상은 대만의 여러 여행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여행의 즐거움을 선보이며, 새로운 연간 관광 슬로건인 **"누구나 언제나 대만족! 또 만나, 대만!"**의 메시지를 전달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번에 공개된 4편의 홍보 영상은 다양한 연령층으로 관광 수요를 확대하려는 대만관광청의 전략을 반영했다. 기존 핵심 타깃인 20~39세 여성 관광객을 중심으로 홍보를 이어가는 동시에, 가족 여행객과 나홀로 여행객 등 다양한 여행 수요층으로 홍보 대상을 확대하고자 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middot;<span style="white-space:pre">	</span>‘남매 여행 / 미식편’: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현실 남매 여행'을 소재로 했다. 김혜윤과 극 중 남동생은 타이난 궈화제(國華街)의 오래된 골목길을 거닐며 티격태격하다가도 현지 먹거리인 총러우빙(蔥肉餅)을 함께 즐기는 등 현실 남매다운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남문공원(南門公園)과 현대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을 방문하며, 오랜 역사와 현대적인 감성이 공존하는 타이난의 다채로운 미식 문화를 소개한다.&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middot;<span style="white-space:pre">	</span>‘가족 여행 / 자연편’: 한국인의 약 80%가 등산과 트레킹을 즐긴다는 점에 착안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는 가족 여행을 제안한다. 아름다운 호수 풍경을 자랑하는 일월담(日月潭)과 현대적인 건축미가 돋보이는 샹산 방문객센터(向山遊客中心)를 배경으로, 김혜윤이 부모님과 함께 일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산책하고 홍차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만의 자연과 여유로운 여행의 매력을 전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middot;<span style="white-space:pre">	</span>‘나홀로 여행 / 낭만편’: 안전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장기 체류와 워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항구도시 가오슝의 매력을 소개한다. 김혜윤이 트램(輕軌)을 타고 도시 곳곳을 둘러보거나 보얼예술특구(駁二藝術特區)의 개성 있는 편집숍을 방문하는 모습을 통해 가오슝의 감각적인 도시 풍경을 보여준다. 또한 핸드드립 커피와 함께 여유롭게 독서를 즐기고, 고층 루프탑 바에서 항구도시의 야경을 감상하는 장면을 통해 혼자만의 시간을 온전히 누리는 여행의 낭만과 대만 특유의 감성을 담아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middot;<span style="white-space:pre">	</span>‘친구 여행 / 아웃도어편’: 여름철 대만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외 활동을 소개한다. 김혜윤이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안도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컨딩 바이사완(白沙灣)의 푸른 바다에서 바다거북과 함께 물놀이하는 모습을 담았다.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영상으로, 대만에서 친구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활기차고 특별한 여름 여행의 추억을 선보인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날 행사에 이어 한국 전역에서 새로운 관광 홍보 캠페인도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대만관광청은 김포공항,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 일대, 부산역(KTX) 등 주요 교통 거점과 전국 롯데시네마, 온라인 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규 홍보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 시민과 관광객들이 김혜윤과 함께 대만의 다채로운 도시 풍경과 여행의 즐거움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날 기자회견에서 김혜윤은 홍보 영상 촬영 현장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했다. 김혜윤은 "평소에도 정말 좋아하고 꼭 가보고 싶었던 대만의 관광청과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처음 방문하든 다시 찾든, 혼자 떠나든 누군가와 함께하든, 대만은 언제 누구에게나 큰 만족을 주는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대만 관광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해 대만의 수많은 매력과 설레는 여행의 순간들을 더 많은 한국 분들께 소개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대만관광청 천위슈 청장은 "한국과 대만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항공편도 편리해 부담 없이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며, "대만은 색다른 도시 풍경과 풍부한 자연환경은 물론, 현지인들의 따뜻한 정까지 느낄 수 있어 한국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단거리 해외여행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폭넓은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김혜윤의 친근한 이미지와 생동감 넘치는 홍보 영상을 통해 더 많은 한국인이 대만 여행에 관심을 갖고 직접 방문해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한국과 대만 간 관광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한편, 대만관광청은 해외 개별 자유여행객의 재방문을 독려하기 위해 '대만 재방문, 행운 두 배(重遊臺灣．福氣加倍)' 기간 한정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6년 10월 10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대만에 입국해 3~90일간 체류하는 외국인 자유여행 재방문객과 동반 가족·친구 등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자격을 충족하고 사전에 공식 웹사이트에서 등록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대만관광청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한국 관광객들이 더욱 부담 없이 대만을 다시 찾아, 대만 특유의 따뜻한 환대와 다채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참조: https://5000.taiwan.net.tw/TravelerReg)</span></p><div><br></div>]]></description>
<dc:date>2026-10-22T15:35:27+09:00</dc:date>
<author><![CDATA[강인원 기자]]></author>
<category><![CDATA[관광]]></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대법원 판결에도 달라지지 않는 자동차보험 대차료… 국감서 불공정 지급 관행 도마 위]]></title>
<link>https://ttc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84332996435</link>
<description><![CDATA[<p>[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nbsp;<span style="font-size: 13pt;">자동차보험 사고대차료 지급기준을 둘러싼 갈등이 국정감사에서 다시 쟁점으로 떠올랐다. 지난 8월 대법원이 자동차보험 약관의 지급기준에 법원이 구속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린 데 이어, 국회에서도 보험사의 불합리한 지급 관행과 불공정약관 문제를 제기하면서 제도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다.</span></p><p><br>특히 보험사가 자체 기준으로 대차료를 삭감하고, 정당한 차액을 지급받기 위해 소송까지 제기해야 하는 현실은 단순한 보험금 분쟁을 넘어 소비자 권익과 사회적 비용의 문제로 지적된다.<br><br>■ 국감서 대차료 과소지급 및 불공정약관 문제 제기<br><br>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은 자동차보험 대차료 지급 관행의 문제점을 지적했다.<br><br>박 의원은 대차료 1,406만 원을 청구했으나 보험사가 455만 원만 지급한 사례와 255만 원을 청구했으나 89만 원만 지급한 사례를 제시했다. 각각 청구금액의 약 32%, 35%에 불과하다.<br><br>청구금액 전부를 정당한 손해액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보험사의 인정금액과 큰 차이가 발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송까지 진행해야 한다는 점에서 지급기준의 적정성에 의문이 제기된다.<br><br>박 의원은 2016년 자동차보험 약관 개정 이후 적용된 대차료 산정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삼성화재의 대차료 인정기준에 대한 불공정약관 심사를 촉구했다. 이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대법원 판결의 취지를 살리고 약관 변경도 추진해 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br><br>■ 대법원 판결에도 여전한 불합리한 지급 관행<br><br>앞서 대법원은 지난 8월 13일 렌터카 사업자가 보험사를 상대로 제기한 대차료 차액 청구 사건에서 손해배상액을 산정할 때 자동차보험 약관의 지급기준에 구속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판단했다.<br><br>이는 보험사가 자체 기준으로 산정한 대차료가 법적으로 인정되는 손해배상액과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의미다.<br><br>그럼에도 실제 수리에 7일이 소요됐는데 보험사가 대차기간을 5일만 인정하는 등 개별 정비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지급 관행이 문제로 지적된다.<br><br>불필요한 수리 지연이나 과도한 대차 이용은 제한해야 하지만, 부품 수급과 차량 손상 정도 등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기간 축소는 합리적인 손해배상 원칙에 부합하는지 검토가 필요하다.<br><br>■ 반복되는 소송과 사회적 비용…제도 개선 시급<br><br>보험사의 대차료 삭감과 지급거절로 발생하는 분쟁이 개별 소송으로 이어지면서 렌터카 사업자와 보험사는 물론 사법체계에도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다.<br><br>이번 국정감사의 의미는 이러한 문제가 개별 민사소송을 넘어 공정거래위원회의 불공정약관 심사와 제도 개선의 영역으로 확대됐다는 데 있다.<br><br>제도 개선의 핵심은 모든 대차료 청구를 무조건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손해를 합리적으로 배상하면서 과도한 청구도 방지할 수 있는 객관적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다.<br><br>이를 위해 합리적인 대차료 산정기준과 수리기간 인정 원칙을 정립하고, 보험금 삭감·지급거절 사유의 투명한 공개 및 신속한 분쟁조정 절차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br><br>서울자동차대여사업조합 박성호 이사장은 “대법원 판결과 국정감사 문제 제기를 계기로, 이제는 소송을 통한 사후적 권리구제에서 벗어나 분쟁 자체를 예방하는 제도 개선이 요구된다”고 밝히면서 “교통사고 피해자가 정당한 손해배상을 받기 위해 소송부터 검토해야 하는 현실을 바꾸는 것이 자동차보험의 신뢰를 회복하고 보험사와 렌터카업계가 상생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p>]]></description>
<dc:date>2026-10-22T12:38:05+09:00</dc:date>
<author><![CDATA[강인원 기자]]></author>
<category><![CDATA[교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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