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TA와 CATS는 작년 3월 중국 베이징에서 우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후, 같은 해 10월 중국 하이난 싼야에서 CATS가 주최한 제1차 국제여행서비스대회 교역전에 참가하여 한중 여행업계 교류회 추진을 선포하였다.
이번 교류회에는 KATA 이진석 회장을 비롯하여 한국관광공사, 지자체, 지역관광공사 및 재단,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연구원, 유관협회, 미디어 및 관광 콘텐츠업체 등 101명이 한국 대표단으로 참가하였다. 중국측은 CATS, 주한중국대사관, 중국 관광업계 대표 및 임직원, 항공사, 유관기관 등 56명이 참가하였다.
9월 10일 인천에서 KATA 주최의 한·중 여행사 B2B 상담회 및 환영만찬으로 이번 교류회의 막을 올렸다. 한·중 여행사 B2B 상담회에는 중국전담여행사 48개사와 인천, 충남 지자체가 셀러로 참가하여 CATS 참가단 여행사와 테마상품 및 지방관광상품 홍보 판촉 상담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경북 안동으로 이동해 한국관광공사 주최의 B2B 상담회 및 환영만찬에 참석했다. 셋째 날과 넷째 날 부산관광공사 주최의 부산시 주요 관광자원 팸투어 및 환송만찬에 참석했다. CATS 참가단은 부산에서는 해동용궁사, 해운대블루라인파크, 감천문화마을 등 최근 외국인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관광자원을 답사하였으며, 지방공항을 통한 방한 지역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시간으로 활용했다.
행사 첫날 양국 협회장의 환영만찬 축사에서 KATA 이진석 회장은 “이번 행사를 시발점으로 한중 여행업계 교류회를 정례화하여, 양국의 관광 네트워크가 더욱 견고해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였다. CATS 두센중 회장은 “내년 중국에서 열릴 예정인 ‘제2회 KATA/CATS 한중여행업계 교류회’에도 한국 여행업계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양국 업계 간 교류의 맥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함께 모색하고 양국 여행업계가 동반 성장하는 청사진을 그려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KATA 이진석 회장은 “이번 제1회 한중여행업계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계기로, 향후 양국 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간 교류 채널을 더욱 공고히 유지하고, 아울러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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