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 필라스 호텔 & 리조트, 가을 맞아 방콕·치앙마이 연계 패키지 선보여

강인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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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137 필라스 호텔 & 리조트(137 Pillars Hotels & Resorts)가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태국을 대표하는 두 도시 방콕과 치앙마이를 한 번의 여행으로 경험할 수 있는 ‘어 테일 오브 투 시티즈(A Tale of Two Cities)’ 패키지를 선보인다. 고풍스러운 헤리티지와 여유로운 분위기의 치앙마이부터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방콕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도시에서 137 필라스만의 호스피탈리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여정의 한 축인 137 필라스 하우스 치앙마이(137 Pillars House Chiang Mai)는 137 필라스 브랜드의 시작점이다. 19세기 말 지어진 티크 목조 저택을 복원해 2012년 문을 연 올 스위트 부티크 호텔로, 울창한 열대 정원과 유서 깊은 건축물을 배경으로 치앙마이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왓 게이트 사원과 핑강 등 주요 명소와 가까워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보기에도 좋으며, 2만여 개의 식물로 조성된 리빙 월 옆 수영장과 니트라 세레니티 센터(Nitra Serenity Centre)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호텔 밖에서도 치앙마이의 매력을 깊이 경험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라이드 스루 타임(A Ride Through Time)’은 클래식 로열 엔필드 사이드카를 타고 도시 곳곳을 둘러보는 90분간의 프라이빗 헤리티지 투어로, 치앙마이의 역사와 문화를 색다른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한다.

 

치앙마이에서 과거의 정취와 여유를 만끽했다면, 137 필라스 스위트 & 레지던스 방콕(137 Pillars Suites & Residences Bangkok)에서는 완전히 다른 태국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방콕 수쿰윗 중심부에 자리한 호텔은 엠쿼티어와 엠포리움 등 주요 쇼핑·라이프스타일 명소와 인접해 있으며, 두 개의 인피니티 풀을 갖추고 있다. 특히 스위트 투숙객 전용 루프탑 인피니티 풀에서는 방콕의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도심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방콕 트레이딩 포스트 비스트로 & 바(Bangkok Trading Post Bistro & Bar)와 니미트리 레스토랑(Nimitr Restaurant), 니트라 세레니티 센터 등 다이닝과 웰니스 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도시를 연결하는 ‘어 테일 오브 투 시티즈’ 패키지는 방콕과 치앙마이의 모든 스위트 카테고리 직접 예약 시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두 호텔에서 각각 최소 2박씩 연이어 투숙하는 조건으로, 2인 왕복 공항 이동 서비스와 퍼스널 버틀러 서비스, 매일 2인 조식이 포함된다. 객실 상황에 따라 기본 스위트에서 한 단계 높은 스위트로 무료 업그레이드도 제공된다.

 

여기에 추가 식음료 15% 할인과 2인 60분 타이 마사지 또는 아로마테라피 마사지 1회, 추가 스파 트리트먼트 15%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방콕에서는 매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선다우너 칵테일도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2027년 10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일부 블랙아웃 기간과 객실 상황에 따라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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