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원 통합은 향후 통합된 철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첫 단계이다. 기존 코레일과 에스알 회원이 하나의 통합 앱에서 열차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도록 7월 4일부터 통합회원 전환 웹사이트*를 운영한다.
* 통합회원 전환 웹사이트 QR (7.4(화)부터 이용 가능)
오는 9월부터 운행하는 코레일과 에스알 통합 열차의 승차권은 8월부터 통합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통합 회원으로 전환 시 더 편리하게, 더 많은 혜택을 받으며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다가오는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통합회원 전환은 꼭 필요하다.
통합회원 전환 절차는 코레일·에스알에 모두 가입된 회원과 ➋에스알만 가입된 회원에게 필요하며, ➌코레일만 가입된 회원은 자동 전환되어 별도의 절차가 필요 없다.
코레일과 에스알 모두 가입된 회원은 통합 회원으로 자동 전환되지만, SRT 승차권 구매 이력 등 이용 실적과 보유한 할인쿠폰 등의 혜택을 새로운 앱의 계정으로 옮기기 위한 동의절차를 앞서 공지된 통합회원 전환 웹사이트*에서 이행해야 한다.
에스알만 가입된 회원은 공지된 웹사이트*에서 코레일 회원으로 신규 가입 절차를 이행하고, 기존 에스알 계정의 이용실적과 혜택을 옮기는 절차를 이행하면 된다.
* 통합회원 전환 웹사이트 QR (7.4(화)부터 이용 가능)
통합회원 전환 웹사이트는 링크를 직접 입력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접속 가능하며, 코레일·에스알 홈페이지 또는 양 사 모바일 앱(코레일톡, SRT 앱)을 통해서도 접근할 수 있다.
구체적인 전환절차에 대해서는 절차설명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 전환절차 설명 웹사이트 QR (7.3(월)부터 이용 가능)
아울러, 고령자 등 인터넷, 모바일 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주요역사에서 통합회원 전환 등을 안내하는 현장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철도통합 앱은 8월초에 현 코레일톡을 업데이트하는 형태로 출시될 예정이고, 9월 통합 이후 운행하는 열차를 예매할 수 있다.
SRT 앱은 통합 앱 출시 이후에도 예매하는 기능은 유지(비회원 예매방식)하여 전환이 늦은 이용객의 이용 등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이번 회원 통합은 8월 출시될 통합 앱과 9월부터 운행될 통합 열차를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한 첫 단계”라며, “국민 불편이 없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성 코레일 여객 사업본부장은 “이번 회원 통합이 원활히 이루어져야 항후 승차권 예매, 다가오는 추석 승차권 예매 시 이용객 불편이 없다”라며, “예매에 불편이 없도록 빠른 회원 가입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에스알 박철호 영업본부장은 “기존 SRT 앱 이용 고객들이 통합 앱으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회원 전환 과정에서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