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번 TF팀 구성은 보험(사고)대차와 관련된 지급기준이 교통사고 피해자가 입은 피해의 완전회복과는 거리가 먼 손보사 일방의 기준으로 피해자를 대신해 렌터카 회사가 대차료 청구시 일방적인 대차료 삭감, 지연지급 등이 만연함에 따라 조합원들의 경영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여 추진된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행 보험대차 지급기준의 구체적인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TF팀의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TF팀은 앞으로 조합원들의 피해사례를 수집·분석해 체계적인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 및 제도개선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불합리한 보험대차 지급기준과 보험사의 일방적인 운영으로 인하여 조합원의 경영 환경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TF팀을 중심으로 업계의 목소리를 결집해 제도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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