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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 체결 후 한국환경보전원 신진수 원장(왼쪽),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제2차관(가운데), ㈜당근마켓 황도연 대표이사(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환경보전원 신진수 원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제2차관, ㈜당근마켓 황도연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해 협약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기후행동 참여 기반을 넓히고, 생활 속 실천 방법과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 실천포털’과 ‘당근 앱’을 활용한 대국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추진 및 기후행동 정보 제공 △취약계층 및 지역사회의 기후위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탄소중립 실천행동의 환경적 가치 환산 등 협력과제 발굴 및 공동연구 추진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환경 기념일과 폭염, 홍수 등 시기별 기후위험을 고려한 대국민 기후행동 캠페인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당근 앱의 ‘동네 걷기’, 중고거래·나눔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와 탄소중립 실천포털의 기후행동 정보를 연계해 국민이 생활 속 실천 정보를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앞서 세 기관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지구를 위한 동네걷기’ 캠페인을 공동 추진해 총 474,844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후취약계층에게 지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진수 원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넓히고 기후대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캠페인과 정보 제공을 강화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기후행동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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