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전은 오는 9월 21일 열리는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과 연계한 기후행동 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민이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 사례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제공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사회 전반의 기후행동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
공모는 그림과 AI 영상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 사례’다. 그림은 유아 및 초등학생, AI 영상은 중·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주제에 맞는 작품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작품성 및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종합 심사를 거쳐 우수작으로 선정된다.
총 44명·팀의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교보생명보험 대표이사상, 한국환경보전원장상, 국가환경교육센터장상 등 상장과 함께 총 1,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수상작은 9월 11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9월 21일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가기후에너지환경교육플랫폼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국민이 생활 속 기후행동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참여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발굴된 기후행동 메시지가 페스티벌 현장과 국민 일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