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A - IATA 아태지역본부 대표와 간담회 개최

강인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6: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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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P 담보 및 debit, 일부 항공사의 과다한 패널티 등에 대한 의견 교환
KATA-IATA 협력 강화 및 업계 편의 제고 추진

[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이진석, 이하 KATA)는 5월 7일 협회 회의실에서 셀든 히(Sheldon HEE) IATA 아태지역본부 대표의 예방을 받고, KATA와 IATA간 협력 확대 및 업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IATA는 중앙아시아를 새롭게 부상하는 신흥 여행시장으로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여행업계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요구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또한, KATA와 IATA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해 업계 편의 제고와 원활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항공사 및 여행사의 애로사항, BSP 담보 및 debit 문제, 한국 공항에서의 외국인 출입국 편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일부 항공사의 과도한 패널티 운영에 대한 업계의 의견도 전달되었다.

 

특히, 여행사들이 IATA의 역할과 항공사의 정책에 대해서 명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BSP 관련 정책과 대응방안에 대해 업계와의 충분한 설명과 소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공유하였다.

 

이를 위해 양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KATA-IATA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BSP 교육과 질의응답 등을 통해 여행업계의 애로사항 해소와 실무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KATA 이진석 회장은 “KATA와 IATA가 긴밀히 협력해 이러한 인식 차이를 줄이고, 여행업계 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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