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키노 누르딘(Akino Nourdine) 비 카인드 호텔앤리조트 국제비즈니스개발 총괄이 방한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그룹이 보유한 2개 리조트 푸시파루 몰디브(Fushifaru Maldives)와 메야푸시 몰디브(Meyyafushi Maldives)를 한국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상세히 알리는 자리로 마랸됐다.
이 자리에서는 유럽인 투숙객이 70%를 넘을 정도로 유럽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푸시파루 리조트와 신상 리조트로서 한국 시장에 새롭게 첫 선을 보이는 메야푸시 리조트의 핵심 매력과 상세한 시설 정보가 중점적으로 공개됐다. 두 리조트 모두 말레국제공항에서 수상비행기로 약 35분 거리에 있는 라비야니 아톨에 위치해 있다.
푸시파루 리조트는 때묻지 않은 자연과 몰디브만의 전통적인 문화를 강조하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다. 총 63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프라이빗하고 조용한 휴식이 가능한 부티크 리조트다. 코로나 시기에 증축을 진행해 프라이빗 수영장을 추가한 워터 풀빌라 카테고리가 새롭게 탄생했다.
거북이 산란지인 '터틀 네스팅 아일랜드'로 유명하며, 스팅레이와 널스 샤크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을 리조트 라군 내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다. 리조트 도착 시 소라껍질을 부는 환영 행사 등 진정한 몰디브 로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리조트 전용 샌드뱅크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별빛 아래 영화 관람, 로맨틱 디너, 웨딩 등 특별한 이벤트가 가능하다. 뷔페 레스토랑, 씨푸드 및 데판야끼 레스토랑 등 풍부한 식음료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언더워터 플레이그라운드와 수중 그네 등 다채로운 포토 스팟도 제공한다.
메야푸시 리조트는 신규 럭셔리 리조트로, 두 리조트가 가까워 연계 숙박(믹스 상품)도 가능하다. 메야푸시는 지난해 11월 소프트 오픈을 거쳐 올해 4월 모든 부대시설 공사를 마치고 그랜드 오픈했다.
푸시파루보다 약 1.5배 큰 규모의 섬으로 총 94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객실에 프라이빗 수영장이 구비되어 있다. 객실은 약 200스퀘어미터 크기의 세미 오션 풀빌라를 비롯해, 워터 슬라이드가 포함된 객실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스위트룸은 1층에 거실과 욕실, 2층에 침실이 위치해 높은 곳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2층 구조의 독특한 비치 풀 스위트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10곳의 레스토랑과 바를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가 강점으로, 와인 셀러와 데판야끼를 제외한 '버블 언더워터 레스토랑'까지 모두 올인클루시브 혜택으로 포함되어 있다. 성인 전용 선셋 바, 스카이 바, 2층 수영장, 세계 최초의 오버워터 패들 테니스장 등 지루할 틈 없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몰디브 리조트 중에는 한국인이 몰디브에서 꼭 마셔봐야 할 모히또가 프리미엄 칵테일로 분류되어 올인클루시브 밀플랜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으나, 파루푸시와 메이푸시는 올인클루시브 플랜에 모히또를 비롯한 다양한 칵테일이 포함되어 있다.
아키노 누르딘 비 카인드 호텔앤리조트 총괄은 "그 동안 한국 시장에서 보여준 성과에 각별한 애정과 감사를 표한다. 앞으로도 두 리조트로 한국인 관광객 유치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향후 두 리조트를 하나로 묶는 연계 상품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 여행객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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