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세기 사업은 지난 7월 17일 오후 에어로케이항공편으로 한국인관광객 180명이 청주공항을 출발해 후쿠시마 공항에 도착한 뒤 같은 날 오후 일본인관광객 180명이 청주공항으로 도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60명 규모의 양국 관광객 교류가 이루어졌다.
이번 전세기 사업은 13년만에 처음으로 한국인 관광객이 직항편을 통해 일본 후쿠시마를 방문한 사례로, 지방공항을 활용한 한일 양국간 관광교류 활성화에 물꼬를 텄을 뿐만 아니라 아웃바운드(내국인 해외여행) 수요에 그치지 않고 지방공항을 통한 인바운드(외국인 국내여행)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KATA는 또한 이번 전세기 사업의 성공을 발판으로 양국 지역관광 교류의 지속성 확보 및 지역관광 수요 대응을 위해 오는 10월에도 전세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10월에는 여행사,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초청 팸투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ATA는 이번 전세기 사업을 통해 ① 한일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양방향 교류가 이루어졌고 ②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 인프라 한계를 극복하고 지방 소재 회원사들의 실질적인 수익창출 및 상품 개발 기회를 적극 지원하였으며 ③ 관광객에게 똑같은 일정을 강제하기 않고 여행트렌드를 반영하여 패키지 상품과 개별여행 상품을 함께 기획해 관광객의 선택권과 만족도를 높였고 ④ 일본인 관광객을 수도권이 아닌 청주 등 지방권으로 직접 유치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것을 큰 성과로 들고 있다.
KATA 이진석 회장은 “이번 사업은 한일 양국간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가 동시에 이루어진 양방향 교류라는 점과 함께 지방관광 교류의 실질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앞으로도 KATA는 외국인 관광객의 지속적인 지방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 회원사의 수익창출을 위한 사업을 지속 발굴, 지원해 회원사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교류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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