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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호텔 트레메조. 사진/헤븐스 포트폴리오 |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에 자리한 그랜드 호텔 트레메조(Grand Hotel Tremezzo) 에는 100년 넘게 이어져 온 테니스의 역사가 있다. 호텔 창립자 에네아 간돌라와 마리아 오르솔리니 볼라의 딸 마리우치아 간돌라는 20세기 초 테니스를 즐겼으며, 부모 역시 그녀의 취미를 장려했다. 그랜드 호텔 트레메조는 1910년 레이크 코모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테니스 코트를 갖춘 곳 중 하나가 됐다.
현재도 당시와 같은 코트에서 투숙객들이 테니스를 즐기고 있다. 향긋한 재스민 헤지로 둘러싸인 코트는 오늘날 클레이 코트로 운영되며, 레이크 코모의 전망을 바라보며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호텔에서는 코치와 함께하는 테니스 레슨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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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살라콰 |
잘 관리된 현대적인 클레이 코트에서 경기를 즐기는 동안 레이크 코모의 전망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경기 후에는 풀사이드의 윈터 가든에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이 공간의 인테리어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라더블제이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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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바지 팰리스 |
잘 관리된 테니스 코트에서는 가족이나 동반자와 경기를 즐길 수 있으며, 전문 코치와 함께 풋워크와 서브, 스트로크 등을 다듬는 레슨도 가능하다. 가벼운 랠리부터 전문적인 지도까지 원하는 방식으로 테니스를 즐길 수 있으며, 코트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예약제로 운영된다.
남프랑스 방스의 언덕에 자리한 샤토 생 마틴 앤 스파(Château Saint-Martin & Spa)는 호텔 부지 중심부에 테니스 코트 한 면과 피클볼 코트 두 면을 갖추고 있다. 호텔은 이 코트들을 고요한 자연환경 속에서 테니스와 피클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소개한다.
테니스 코트에서는 싱글 또는 더블 경기를 즐길 수 있으며, 실력을 다듬고 싶다면 프로와 함께하는 세션도 예약할 수 있다. 테니스 외에도 호텔에서는 피클볼, 하이킹, 요가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어 남프랑스의 자연 속에서 여러 방식으로 몸을 움직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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