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한여름 폭염이 절정에 달한 계절, 땅끝 해남에서는 벌써 벼 수확이 시작됐다.
해남군은 3일 북평면 동해마을에서 햅쌀 수확을 위한 벼 베기를 실시했다.
전남에서 올들어 처음 실시되는 벼 수확으로, 지난 4월 20일 모내기해 105일 동안 재배한 극조생종 품종이다.
| ▲ 3일 전남 최초로 해남에서 올해 첫 노지 벼 수확이 시작됐다. 해남군 북평면 동해마을 양금종씨 논에서 명현관 해남군수가 콘바인을 운전해 직접 벼 수확에 나서고 있다.(사진=해남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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