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우리나라 첫 과일향 음료인 오란씨가 출시 50주년을 맞았다. 1971년 5월 24일 출시된 오란씨는 당시 동아제약 식품사업부가 국내 기술과 자본으로 만든 최초의 플레이버(flaver) 음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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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별관 앞에서 열린 '오란씨 출시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오란씨 모델 공모전에서 선발된 여자 강안나(왼쪽)이 오란씨 50주년을 소개하며 저칼로리 '오란씨 키위맛'을 들어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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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란씨 출시 50주년을 맞아 발간한 ‘오란씨 50주년 브랜드북’에 수록된 역대 오란씨 모델들. 당대 청춘의 아이콘인 역대 오란씨 모델 중 첫 모델은 윤여정(왼쪽 위)이다. 윤여정은 당시 영화 ‘화녀’로 데뷔해 청룡영화제를 휩쓸고, MBC 드라마 ‘징희빈’에서 장희빈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던 윤여정은 인기에 힘입어 1971년 오란씨의 첫 모델로 활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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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별관 앞에서 오란씨 출시 50주년을 맞아 선발된 모델 강안나(왼쪽)과 김도휘가 오란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971년 5월 24일 출시된 오란씨는 동아제약 식품사업부가 국내 기술과 자본으로 만든 최초의 플레이버 음료이며 이번에 50주년을 맞아 브랜드 역사를 담은 ‘오란씨 50주년 브랜드북’(가운데)을 발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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