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가장 맛있게 여행하는 방법, '제주미(味)행' 특별 회차로 제주 미식관광 열기 잇는다

강인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12:49:15
  • -
  • +
  • 인쇄
미슐랭 3스타 출신 송훈 셰프와 함께하는 여름 제주 미식 여행
제주 전통시장·향토음식 체험으로 오감 만족 미식 관광 완성

[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도 관광협회(회장 강동훈)가 주관하는 「‘제주미(味)행’ 식도락 관광객 유치 조성」 사업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데 이어, 다가오는 13일(목) 특별 회차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일레븐 매디슨 파크(Eleven Madison Park) 수셰프 출신이자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4」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송훈 셰프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활용해 동문시장을 탐방하고, 제주 향토 음식인 ‘몸국’을 송훈 셰프와 함께 만들고 시식해본다. 특히, 제주 토종 흑돼지 품종인 ‘난축맛돈’을 활용해 여름해 여름 보양식으로 재해석한 요리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제주여행 공공 플랫폼 탐나오(www.tamnao.com)에서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제주미(味)행’ 프로그램은 올해 11월까지 연중 운영하며, 현재 8월 회차별 모집 중이다.

 

‘제주미(味)행’은 참여형 미식 관광 프로그램으로 로컬 미식 전문가와의 만남, 전통 재래시장 장보기,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마을 방문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제주만의 식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프로그램은 운영 초기부터 높은 예약률과 조기 모집 마감을 기록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전통시장에 가서 직접 구입하는 게 신선하다”, “단순 관광이 아닌 제주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제주 전통음식 배우고 알기 위해 꼭 필요한 구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루할 틈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후기를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도 관광협회 강동훈 회장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더욱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스페셜 회차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주만의 전통 식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제주 미식 관광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책

+

경제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