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 이하 KATA)는 20일, 여행업 생존대책과 회복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 |
| ▲ 지난 2일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장이 국회에서 손실보상에서 제외된 여행업에 대한 별도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자료사진) |
여행업계는 위드코로나로 희망을 가지고 영업재개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었으나, 코로나 확산으로 또다시 해외 입국자 10일 자가격리 의무화, 사적모임 인원제한 및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여행업은 사실상 휴업상태로 또다시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어 직원고용 등 이중고를 겪게 되었다.
KATA 오창희 회장은 “정부의 방역대책으로 극심한 손실을 입은 여행업계 생존을 위한 실질적인 피해보상과 지원 대책이 없다면, 여행사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이번 방역지원 대출은 언 발에 오줌 누기도 안 되는 실정으로 대폭 증액을 요청하며, 여행업도 손실보상법에 포함시켜 여행업계가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을 국회와 정부에 요구한다. 또한 대정부 요구사항 해결을 위해 여야 대선후보 및 김부겸 국무총리와 면담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
성 명 서 지난 2년 여 동안 정부의 코로나19 방역대책으로 여행업이 가장 많은 피해를 보았지만 수차례 걸친 재난지원금에서도 소외받았고, 특히 손실보상법 지원 대상에서는 완전 배제되는 이 같은 상황에서 여행업을 위한 생존대책과 회복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하게 요청한다. 2021년 12월 20일 한국여행업협회 |
[저작권자ⓒ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