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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념사진(좌측으로부터 에이치에스씨엠티 최현 지사장, 에너토크 김민선 상무, 위플랫 김지선 실장,에너토크 이충열 대표, 한국상하수도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 에이치에스씨엠티 김병훈 대표, 주 우즈베키스탄 원도연 대사, 우즈베키스탄 열공급공사 Ilhom Turaev 회장, 건설주택공공부 Vositjon Anvarovich Imomov 국장, 우즈베키스탄 열공급공사 Muhiddinov Eldor Muhiddinovich 본부장, 우즈베키스탄 열공급공사 Toshpulatov Nodirbek Ulugbek Ugli 국제협력·민관협력(PPP) 부서장) |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에이치에스씨엠티의 제안을 계기로 협회가 주관하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공동 협력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 사업으로, 향후 실증을 통한 기술 검증과 현지 레퍼런스 확보, 시장 선점을 통해 국내 물·에너지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231만 달러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앙그렌시를 주요 대상지역으로 하며, 열량계, 밸브, 액츄에이터, 누수탐지 센서를 설치하여 열공급 시설과 관망에 유량 등 운영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열에너지 사용량과 공급상태를 파악하고, 열 손실과 이상상황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AI 기반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에 우즈베키스탄 열공급공사 본사에 문을 연 통합관제 상황실에서는 앙그렌시 주요 열공급시설과 관망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실증데이터를 축적해 에너지 효율과 시설 운영 안정성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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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식 행사 |
에이치에스씨엠티는 초음파 유량계·열량계 등 정밀계측 기술과 AI 기반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SK E&S는 열관망 고도화 및 에너지 효율화 기술을 지원한다.
삼진이앤아이는 관망 제어를 위한 밸브 기술을, 에너토크는 밸브 자동제어를 위한 전동 액추에이터를 적용하며, 위플랫은 AI 기반 누수탐지 기술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와 열공급공사는 9월 3일 통합관제센터 개소와 한국 기술 도입 내용을 공식 발표했으며, 현지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를 활용한 열관망 실시간 모니터링과 열손실·사고의 조기 감지, 운영 효율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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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베키스탄 공영방송 O‘zbekiston 24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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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그렌시 열공급시설(6번 가압장) AI 스마트 열에너지 설비 설치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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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그렌시 열공급시설(6번 가압장) 컨트롤 패널 |
협회는 또한 이번 열에너지 분야 실증을 시작으로 앙그렌시 상수도 시설 현대화와 스마트 관망관리, AI 누수관리 및 실시간 수질관리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향후 국제개발협력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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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수 상근부회장 인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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