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 글·사진 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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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세 갈등의 여파로 코스피 지수가 1년 5개월 만에 2300선이 붕괴되면서 당분간 국내 증시가 부진할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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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상호관세가 발효되면서 코스피 2300선이 붕괴한 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53p(1.74%) 내린 2,293.70, 코스닥 지수는 15.06p(2.29%) 내린 643.39로 마감했으며, 달러·원 환율은 10원 넘게 올라 1,483.20원을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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