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5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사진 왼쪽 첫 번째)이 탄소중립 에코트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공) |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오재항 테트라팩코리아 부사장, 천종연 KB국민은행 센터장, 강창구 육군사관학교장, 고동준 육군본부 공병실장과 함께 방풍림을 조성하는 ‘탄소중립 에코트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10년부터 12년 째 이 행사를 통해 전국 군부대 주변에 잣나무, 서양측백나무 등 7만 여 그루를 심어 탄소흡수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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