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충남 서천군 마서면 솔리갯벌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흰이빨참갯지렁이가 서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신상애)에 따르면 솔리갯벌에 서식하고 있는 망둥어와 짱뚱어 모니터링 활동을 하던 중 흰이빨참갯지렁이가 함께 서식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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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이빨참갯지렁이는 우리나라 연안에 서식하는 갯지렁이 가운데 유일하게 2016년 해양수산부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부채발갯지렁이목 참갯지렁이과이다 (사진=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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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이빨참갯지렁이는 미세규조류를 주로 먹는 데 이 과정에서 갯벌에 유입되는 유기물을 분해시켜 갯벌 정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사진=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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