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제 35회 여주 도자기 축제가 19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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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를 부모와 함께 찾은 어린이가 도자물레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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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를 찾은 관람객이 도자기홍보판매장에 전시된 도자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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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를 찾은 외국인 관람객이 도자기홍보판매장에서 여주 도자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제공) |
축제 기간 황포돛배 나루터, 명성황후 생가 등 여주지역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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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 개막식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이 농악대와 개막을 축하하는 길놀이를 함께 하고 있다.(사진=여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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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 개막식에서 개막을 축하하는 대형태극기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여주시 제공) |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도자기축제에서 오월의 봄을 만끽하며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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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 도자기홍보판매장에서 전통갓을 쓴 장인이 여주 이색 도자기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여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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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 개막식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이 어린이들과 함께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사진=여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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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개막한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를 찾은 관람객이 도자기 색칠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여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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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여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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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 개회식에서 이충우 여주시장, 염태영 경기부지사 등 주요 내빈들이 개막을 축하하는 LED버튼을 점등하고 있다.(사진=여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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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 개회식에서 이충우 여주시장, 염태영 경기부지사 등 주요 내빈들이 개막을 축하하는 LED버튼을 점등하고 있다.(사진=여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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