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기 차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현장 방문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3 20: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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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울타리 보강 등 당부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홍정기 환경부차관(오른쪽 첫 번째)이 23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신흥리 일대를 방문, 군 관계자로부터 방역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환경부 제공)

홍정기 환경부차관이 23일 오전 최근에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개체가 발생한 경기도 포천시 신흥리 일대를 방문했다. 홍차관은 군과 지자체 관계자로부터 방역 현황과 지역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장마철에 대비한 울타리 보강 등 대응 강화를 당부하고 있다.

▲ 홍정기 환경부차관(왼쪽에서 두번째)이 23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신흥리 일대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방역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장마철에 대비한 울타리 보강 등 대응 강화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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