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25일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2호 가마에서 지난 14일부터 불을 피워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1,300도 열기를 견딘 천년 문화의 정수, 강진 청자가 나왔다. 제52회 강진 청자축제가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5일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2호 가마에서 지난 14일부터 불을 피워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
▲ 25일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2호 가마에서 지난 14일부터 불을 피워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저작권자ⓒ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