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전통방식 그대로... 옻진액 채취 한창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4 18: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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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함양군 마천면 의중마을 장철안 씨가 24일 전통방식 그대로 옻나무에 칼집을 내고 불에 그을려 옻 진액을 채취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24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중마을에서 장철안씨가 옻나무에 칼집을 내고 불에 그을려 전통방식으로 옻 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 옻나무에 칼집을 내고 불에 그을려 전통방식으로 옻 진액을 채취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홏나무 진액을 채취하기 위해 칼집을 낸 옻나무를 불에 그을리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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