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하수도협회-무역센터(WTCS), 도심형 신재생에너지 확산 위해 맞손

강인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14: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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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도심형 신재생에너지 확산 협력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무역센터 내 수열에너지 시설 활용한 공동 교육 및 탄소중립 홍보 추진
▲협약식
[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하 협회)와 ㈜더블유티씨서울(대표이사 김병유, 이하 WTCS)이 도심형 신재생에너지의 가치를 알리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회는 4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WTCS와 ‘도심형 신재생에너지 확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 무역센터 내 설치된 수열에너지 등 우수한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홍보하고 이를 활용한 전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역센터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활용한 교육과정 공동 운영 ▲도심형 신재생에너지 도입 사례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수행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 사전 환담
특히 협회는 연간 운영되는 다양한 교육 과정의 교육생들에게 무역센터의 수열에너지 시설 견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열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홍보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협력 내용을 공표하고, 연중 지속적인 수열에너지 및 ESG 경영 확산 교육을 추진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시설견학
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협회의 교육 역량과 무역센터의 우수한 인프라가 결합되어 도심형 신재생에너지 확산의 모범적인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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