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중국의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 대상 무비자 입국 정책 시행과 한·중 항공노선 확대 등으로 한국인의 중국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행 방식도 단체관광 중심에서 개별여행과 소규모 여행 등으로 다양해지면서 지역과 테마별로 차별화된 중국 관광상품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사무소는 한국 여행사의 마케팅 부담을 완화하고 중국 관광상품의 홍보와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공동마케팅 협력사업을 마련했다. 중국의 다양한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를 여행사가 실제 판매하거나 판매를 준비 중인 관광상품 및 판매 채널과 연계함으로써, 중국 여행에 대한 관심이 실제 상품 선택과 방중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대한민국에서 적법하게 등록된 여행사 가운데 중국 관광상품을 현재 판매하고 있거나 판매할 예정인 여행사이다. 선정된 여행사에는 온라인 광고, SNS 홍보, 영상 콘텐츠 제작, 인쇄 홍보물 제작 등 중국 관광상품 홍보에 필요한 비용을 협력사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여행사별 신청은 1개 협력사업으로 제한된다.

사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베이징·상하이 등 기존 인기 목적지는 물론, 중국 각 지역의 문화·자연·미식·휴양·축제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가 한국 시장에 소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여행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한국 여행객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양질의 중국 관광상품 공급을 늘리고, 방중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공동마케팅 협력사업이 여행사의 적극적인 중국 관광상품 홍보와 판매 확대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행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 여행객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중국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한·중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청기간은 2026년 8월 14일(금)부터 9월 7일(월)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이메일[cntoseoul@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 공고와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은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공식홈페이지[www.visitchin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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