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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 임직원들이 전사 야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반도체 전문기업 KEC(대표이사 황창섭)가 춘계 야유회를 통해 임직원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미 금오산 등반 및 환경미화 활동 등을 포함한 이번 KEC 야유회는 임직원 630여명 모두가 참여하였고,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노사화합과 더불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보다 앞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매진하기로 다짐하였다.
KEC 황창섭 대표이사는 “화창한 새봄을 맞아 임직원들 모두와 함께한 금번 야유회를 통해 서로간 소통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화합하면서 회사의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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