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11~12일 양일간 추석 명절 기관장 현장 안전 점검 및 인천검단소방서 방문 등 재난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 송병억(왼쪽에서 세 번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11일 검단소방서를 방문해 연휴 기간 수고하는 소방관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한 후 환담하고 있다(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
12일 안전점검은 폐기물이 매립 중인 제3-1매립장과 침출수 처리장 등 핵심기반시설 관리사업장 위주로 이뤄졌고, 특히 수도권 폐기물 적체 해소를 위해 16일(월) 시행하는 특별 반입에 대한 준비 상황을 빈틈없이 살폈다.
아울러 연휴에도 출근하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 수칙 준수 등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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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병억(왼쪽에서 세 번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12일 추석 명절을 맞아 기관장 현장 안전 점검 및 인천검단소방서 방문 등 재난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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