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햇살 쬐며 둥지 트는 왜가리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6 22:40:43
  • -
  • +
  • 인쇄

절기상 낮과 밤이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을 나흘 앞둔 16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 왜가리 서식지에서 왜가리가 봄 햇살을 받으며 분주하게 둥지를 만들고 있다.

▲ 16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 왜가리 서식지에서 왜가리가 봄 햇살을 받으며 분주하게 둥지를 만들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코리아 투어 프레스=왕보현 기자]

[저작권자ⓒ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책

+

경제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