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 KATA)와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는 지난 13일 서울역사박물관 회의실에서 서울역사박물관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장(오른쪽)과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이은 는 지난 13일 서울역사박물관 회의실에서 서울역사박물관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KATA제공) |
KATA 오창희 회장은 "서울을 대표하는 서울역사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관광콘텐츠로써 박물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으로 특히, 동남아 방한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 시스템이 지원되면 관광상품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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