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강진만(灣)에 월동을 위해 날아든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 요란한 날갯짓하며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제법 추운 날씨를 보인 지난 10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灣)에 월동을 위해 날아든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 요란한 날갯짓하며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다.
▲ 강진만(灣)에 월동을 위해 날아든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 요란한 날갯짓하며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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