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14일 인천 서구 창업·벤처 녹색융합 클러스터에서 니그마틸라 율도쉐브(Nigmatilla Yuldoshev) 우즈베키스탄 검찰총장과 환경 분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
▲ 14일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인천 서구 창업·벤처 녹색융합 클러스터에서 니그마틸라 율도쉐브(Nigmatilla Yuldoshev) 우즈베키스탄 검찰총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간담회를 마치고 양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공) |
이날 간담회에서 양 기관장은 우즈베키스탄의 환경오염 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검찰청에 우리나라의 환경개선 경험과 폐플라스틱 연료유 생산기술 등 환경기술을 소개하고 환경기업의 교류 협력을 지원하자는 의견을 나누었다.
[저작권자ⓒ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