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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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이 5일 오후 서울성북우체국 소회의실에서 '사랑 나누리 봉사단'과 함께 삼계탕을 포장하고 있다. 이날 포장한 318봉의 삼계탕은 취약계층 아동 92가구에 우체국 택배로 배송된다.(사진=성북구 제공). |
서울성북우체국 집배원으로 구성된 ‘사랑 나누리 봉사단’이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해 삼계탕 나눔에 나섰다. 한편, 이날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업무가 급증했음에도 지역 어린이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집배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함께 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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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서울 성북우체국 소회의실에서 '사랑 나누리 봉사단'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이 삼계탕을 포장하고 있다. 이날 포장한 318봉의 삼계탕은 취약계층 아동 92가구에 택배 배송된다. (사진=성북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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