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천리포수목원은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대표하는 국내 유일의 목련 축제 ‘제8회 태안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 소복소복 목련산책’이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사진=천리포수목원 제공) |
천리포수목원(원장 김건호)은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대표하는 국내 유일의 목련 축제 ‘제8회 태안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 소복소복 목련산책’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천리포수목원 강희혁 TF팀장은 “많은 종류의 목련이 순서대로 피어나면서 보여주는 아름다운 절경을 만끽하러 오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