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오늘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추석을 맞아 양재점 등 21개 매장에서 ‘100원의 행복’이라는 사은행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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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유통이 16일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일정금액 이상 결제 시 달걀(특란) 30구 한 판, 짜파게티(멀티)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100원의 행복’ 초특가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이번 초특가 행사는 회원 한정 이벤트이며 매장별로 일정금액(3·5·10만 원)이상 결제 시 매장별로 행사 품목 달걀(특란 30구) 또는 짜파게티(멀티)를 100원에 구매 가능하며 계산대에서 자동 할인된다. 사은품 종류 등 자세한 행사 내용은 방문하고자 하는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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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양재점 등 21개 매장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달걀(특란) 30구 한 판, 신라면(멀티) 등 인기 상품을 일정금액 이상 결제 시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100원의 행복’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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