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래프팅 즐기는 피서객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1 20: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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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전선 수도권으로 북상
- 폭염주의보 내려진 함양에선 래프팅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충청과 호남에 기록적인 폭우를 쏟은 장마전선이 수도권으로 북상하면서, 주말인 1일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 지역에는 최고 25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장마가 북상한 남부지방에선 찜통더위가 이어졌다. 폭염주위보가 발효된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을 찾은 피서객들이 래프팅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폭염주위보가 발효된 1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을 찾은 피서객들이 래프팅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폭염주위보가 발효된 1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을 찾은 피서객들이 래프팅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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