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천연기념물 제205-2호 노랑부리저어새가 먹이활동 하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남해안 생태자원의 보고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이 월동을 위해 날아드는 철새들로 활기가 넘치고 있다. 27일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천연기념물 제205-2호인 노랑부리저어새 무리가 썰물로 얕아진 가장자리를 옮겨 다니며 먹이활동에 여념이 없다.
▲ 노랑부리저어새 먹이활동 |
▲ 노랑부리저어새 먹이활동 |
▲ 노랑부리저어새 먹이활동 |
▲ 노랑부리저어새 먹이활동 |
▲ 노랑부리저어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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