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오는 9월 프랑스 리용에서 개최되는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를 앞두고 27일 대전 본사에서 ‘수처리기술(Water Technology) 종목 국가대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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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자원공사의 허정보(오른쪽) 선수가 27일 대전 본사에서 열린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수처리기술(Water Technology) 종목 국가대표 선수단 출정식’에서 국가대표기를 전달받은 후 흔들고 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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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수처리기술(Water Technology) 종목 국가대표 허정보 선수(오른쪽)가 8월 27일 대전 본사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윤석대(왼쪽)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에게 대회출전을 신고하고 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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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27일 대전 본사에서 오는 9월 프랑스 리용에서 개최되는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수처리기술(Water Technology) 종목 국가대표 선수단 출정식’에서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단과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한편, 수처리기술 종목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2019년부터 매회 한국수자원공사의 대표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출전하고 있으며, 2019년 러시아, 2022년 독일에서 개최된 각각의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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