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과 함께하는 입춘대길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1-31 19:42:31
  • -
  • +
  • 인쇄
- 봄이 오는 길목..'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 동심 유혹하는 ‘입춘대길 건양다경’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31일 경남 함양군 유림회관에서 서춘수 함양군수(오른쪽)와 김태균 전교가 어린이들에게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등 입춘방 쓰는 법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31일 경남 함양군 유림회관에서 서춘수 함양군수(오른쪽)와 김태균 전교가 어린이들에게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등 입춘방 쓰는 법을 직접 보여주고 있다.

▲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31일 경남 함양군 유림회관에서 서춘수 함양군수(왼쪽에서 세번째)와 김태균 전교(왼쪽), 어린이들이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등 입춘방 써서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31일 경남 함양군 함양향교에서 서춘수 함양군수와 김태균 전교가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등 입춘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 (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31일 경남 함양군 함양향교에서 어린이들이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등 입춘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저작권자ⓒ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책

+

경제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