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20일 오후 친환경 벼를 재배하는 경남 함양군 안의면 황곡리 논에서 농부 이명기 씨가 청정지역에만 사는 긴꼬리 투구새우를 손으로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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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친환경 벼를 재배하는 경남 함양군 안의면 황곡리 논에서 청정지역에만 사는 긴꼬리 투구새우를 이명기씨가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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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친환경 벼를 재배하는 경남 함양군 안의면 황곡리 논에서 청정지역에만 사는 긴꼬리 투구새우를 이명기씨가 손으로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잡초의 서식을 방해하고, 논의 해충 발생을 억제하여 친환경농법에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개체수의 증가로 2012년 해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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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억 년 전 고생대 때 모습과 같아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긴꼬리 투구새우는 환경부로부터 멸종위기 야생동물로도 지정됐다가 2012년 해제된 바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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