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뚫고 배롱꽃 ‘활짝’핀 남계서원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8 19: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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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28일 오후 세계문화유산 남계서원에 배롱나무가 붉은꽃을 활찍 피웠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28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세계문화유산 남계서원에서 여름의 상징인 배롱나무 꽃이 붉게 피어있다. 배롱나무 꽃말은 ‘부귀’ 또는 ‘청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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