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동절기를 맞아 수자원 시설 안전점검에 전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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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이 1일 원주천댐(강원도 원주시 소재) 사업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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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1일 지역사회의 건의로 건설중인 원주천댐 사업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 전반을 점검하면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물관리를 수행하기 위해 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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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왼쪽 두 번째)이 1일 원주천댐 사업현장을 찾아 동절기 공사 시행 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안전 시공과 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윤석대 사장은 이 자리에서 “본격적인 동절기가 시작되어 한파, 폭설 등으로 인한 시설물 동결, 동파 등 위험요인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관리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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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이 1일 원주천댐 건설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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