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 고양 = 글 사진 왕보현 기자]
미래의 도시를 체험할 수 있는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The 5th World Smart City Expo : WSCE 2021)’가 8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려 10일 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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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도시를 체험할 수 있는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The 5th World Smart City Expo : WSCE 2021)’가 8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렸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이헌승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윤성원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현준 LH 사장 등이 ‘스마트 빌리지’ 모형앞에서 부산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적용되는 다양한 기술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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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된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석한 내빈들이 한국수자원공사의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전시관을 찾아 스마트빌리지에 도입될 혁신 기술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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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자원공사가 자체 개발한 상수도 관로 청소로봇을 관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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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된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석한 내빈들이 한국수자원공사의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전시관을 찾아 스마트빌리지에 도입될 혁신 기술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
전시관 입구에는 스마트시티 라운지를 조성하여 한국의 스마트시티 발전과정 및 주요 정책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정책 월(WALL)’이 꾸며졌고, ‘맑고 깨끗한 미래도시를 그려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나의 도시, 스마트도시를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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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된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석한 내빈들이 한국수자원공사의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전시관을 찾아 스마트빌리지에 도입될 혁신 기술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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