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최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16대 사장에 취임한 윤석대 사장이 26일 취임 후 처음으로 경기도 연천군 군남댐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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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사장(왼쪽)이 26일 경기도 연천군 군남댐을 방문하여 접경지역 홍수기 댐 운영계획을 보고 받고 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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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오른쪽)이 26일 경기도 연천군 군남댐을 방문해 접경지역 홍수기 댐 운영계획을 보고 받고 홍수대응 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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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뒷모습)이 26일 경기도 연천군 군남댐을 방문해 물관리 최일선에서 홍수대응을 위해 노력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시설관리와 방재근무를 당부하며 홍수피해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윤 사장은 이날 군남댐 홍수기 댐 운영계획을 보고받은 후 댐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휴전선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국군 전망대인 태풍전망대와 임진강 남측 최북단에 있는 필승교 수위국을 방문해 접경지역의 홍수대응 현장 전반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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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26일 경기도 연천군 군남댐을 방문하여 물관리 최일선에서 홍수대응을 위해 노력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시설관리와 방재근무를 당부하며 홍수피해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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