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지난 15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약초꾼 황모(67)씨가 발견해 캔 5대를 이은 가족군의 천종산삼 9뿌리를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이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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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자락서 5대를 이은 천종산삼 9뿌리 발견 지난 15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약초꾼 황모(67)씨가 발견해 캔 5대를 이은 가족군의 천종산삼 9뿌리를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이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자연적으로 깊은 산에 나는 산삼을 일컫는 천종산삼은 심마니들도 평생 한 번 만나기가 쉽지 않은 매우 귀한 산삼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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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약초꾼 황모(67)씨가 발견한 5대를 이은 가족군의 천종산삼 9뿌리. 이번에 발견된 천종산삼은 순수 뿌리무게만 83g 이상으로 감정가는 1억2,000만원에 이른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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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약초꾼 황모(67)씨가 발견한 5대를 이은 가족군의 천종산삼 9뿌리. 이번에 발견된 천종산삼은 순수 뿌리무게만 83g 이상으로 감정가는 1억2,000만원에 이른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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