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렌터카연합회는 최근 세종시에 위치한 세종시렌터카조합 사무실에서 조합 설립을 기념하는 오픈 커팅식(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렌터카조합 김기웅 이사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렌터카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조합 설립을 축하하고, 세종 지역 렌터카 산업의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에는 ▲전국렌터카연합회 박성호 회장 ▲강원대여사업조합 박영남 이사장 ▲대구·경북대여사업조합 김길호 이사장 ▲부산대여사업조합 백승호 이사장 ▲울산대여사업조합 박광용 이사장 ▲세종대여사업조합 김기웅 이사장 ▲세종대여사업조합 연미화 이사 ▲세종대여사업조합 유재철 감사 ▲경기지부 장신원 지부장 ▲충북지부 정우영 지부장 ▲충남지부 김대영 지부장 ▲전국렌터카연우회 김석기 회장 ▲전국렌터카연합회 최재현 전무 ▲서울대여사업조합 엄은정 이사 ▲렌트카공제조합 윤종욱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성호 전국렌터카연합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세종시렌터카조합 설립은 지역 렌터카 산업의 체계적인 발전과 회원사 권익 보호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전국 조직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종 지역 렌터카 업계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웅 세종시렌터카조합 이사장은 “조합 설립을 계기로 회원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건전한 렌터카 산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종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대응과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전국렌터카연합회는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여신전문금융사(이하 여전사) 렌탈 취급 한도 완화’ 방안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연합회는 이번 조치가 중소 렌터카 업계의 존립 기반을 훼손하고, 렌터카 시장을 대형 금융사 중심으로 재편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연합회는 해당 방안이 금산분리 원칙의 취지에도 반하는 정책이라고 지적하며, 금융당국에 원칙 준수와 함께 정책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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