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3일 오전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해 추석 연휴 폐기물 특별반입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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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3일 오전 추석 연휴기간 폐기물 특별반입이 이뤄지고 있는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현황보고를 받고 폐기물 반입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환경부 제공) |
홍 차관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수도권 지역의 폐기물 적체 해소와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 발생한 반입 폐기물의 적정 처리 등 매립지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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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3일 오전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해 추석 연휴 폐기물 특별반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
한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인 추석 연휴기간 중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활폐기물·사업장폐기물 등을 정상 반입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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