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 포천,성남=글·사진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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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을 보름 앞둔 27일 오후 성남시 분당메모리얼파크를 찾은 시민들이 조상의 묘에 성묘하고 있다. |
올 추석은 코로나로 폐쇄되었던 공원묘원과 실내 봉안당 등의 제한이 풀려 정상적인 성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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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전 포천시에 위치한 천보묘원 직원이 벌초 작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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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전 포천시에 위치한 천보묘원을 찾은 한 성묘객 가족이 묘소앞에 그늘막을 치고 준비해온 음식을 먹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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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전 포천시에 위치한 천보묘원을에 어린 자녀들과 함께 성묘온 가족이 절하는 법을 가르치며 묘소에 절하고 있다. |
서울시설공단은 올 추석부터 모든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교통 혼잡 등을 고려해 분산 성묘를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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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전 포천시에 위치한 천보묘원 봉안담을 찾은 한 부부가 경건하게 참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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