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 첫 상고대... 가을이 지나간다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2 17: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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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단풍이 물들어 가는 2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천왕봉에서 하얀 상고대가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단풍이 알록달록 물들은 지난 2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천왕봉에서 하얀 상고대가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지난 2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천왕봉에 하얀 상고대가 피어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지리산 천왕봉에서 하얀 상고대가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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