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오른쪽 네 번째)이 5일 동절기를 맞아 침출수 재이용시설의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 공) |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5일 동절기 대비 기관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왼쪽)이 5일 동절기를 맞아 음식물폐수 바이오가스화시설의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
▲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오른쪽쪽)이 5일 동절기를 맞아 음식물폐수 바이오가스화시설의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추운 겨울에도 수도권 2,600만 시민이 배출한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고생하는 직원과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 동절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오른쪽)이 5일 동절기를 맞아 제3매립장의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 공) |
한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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